염정아 나이 키 자녀 고향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하는 배우 염정아(1972년생, 키 170)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미모를 선보여 주목받고 있답니다.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배우 염정아는 '스카이캐슬'에서 예서 엄마로 보여줬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팬들 앞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답니다.

염정아의 빛나는 외모에 염정아의 과거 사진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염정아는 199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같은 해에 '우리들의 천국'으로 데뷔했답니다. 염정아의 과거 사진을 보면 지금 찍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지금의 모습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염정아는 현재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윤세아와 박소담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답니다. 윤세아는 올해 나이 42세이며 박소담의 나이는 올해 27세입니다. 참고로 염정아는 남편 허일과 2006년에 결혼해 딸 1명과 아들 1명을 슬하에 두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