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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최민수 싸움력 폭행 루머

39756576jh 2019. 7. 28. 11:14

최민수는 1962년생, 올해 나이 56세로 호랑이 띠입니다. 최민수와 동갑인 연예인은 최수종과 최양락이 대표적인데 세 사람 모두 서로가 서로에게 남다른 인연으로 연결돼 있답니다. 예전에 최민수와 최수종은 폭행 루머에 휩싸이며 큰 관심을 받은 적이 있답니다.

최민수는 배우 최수종에게 맞았다는 소문이 돌자 "내가 최수종, 김정식, 박해일에게 맞게 됐다는 소문을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며 "그분들이 그렇게 경우 없는 사람일 리도 없다"고 운을 뗐답니다. 이어 최민수는 "최수종에게 방송국과 한강 둔치에서 맞고 또 내가 맞았다는 사실을 말하지 말라며 무릎 꿇고 빌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최수종과 사실 그리 가까운 사이가 아니다"며 고 일축했답니다.

참고로 최수종은 동갑인 최양락에게 인사를 했던 사실을 밝히기도 했답니다. 채널A 잘살아보세 고정 패널인 최수종은 과거 최양락이 형인줄 알고 깍듯이 인사를 했지만 최양락이 받아주지 않았다고 말했답니다. 이에 최양락은 최수종이 뜨기 전 이야기 같으며 일반인으로 착각한 것 같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답니다. 그렇지만 최수종은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후로 인기가 많아진 후에 인사를 한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답니다.